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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형제가 상속받은 재건축주택 3억도 안됐는데 10억이 됐다면 유류분은? 부산진구 형제가 상속받은 재건축주택 3억도 안됐는데 10억이 됐다면 유류분은? 부모님이 살아 계실 때 자녀 중 한 명에게 주택을 증여했습니다. 당시 주택 가격은 3억 원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증여를 받은 자녀도 특별히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해운대 일대 재건축 사업이 진행되고 주거환경이 변화하면서 해당 주택의 가치가 크게 상승했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실 무렵에는 그 주택의 시가가 10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 됐습니다. 그러자 다른 자녀가 이렇게 말합니다. “아버지가 살아 계실 때 그 집을 형에게 넘긴 것은 알겠습니다. 그런데 당시 3억 원도 안 하던 집이 지금 10억 원이 넘었습니다. 제 유류분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이런 사건에서는 단순히 .. 더보기
아파트 분양계약 해제, 분양가 10% 위약금 꼭 내야 할까? 아파트 분양계약 해제, 분양가 10% 위약금 꼭 내야 할까? 아파트를 분양받은 뒤 시간이 지나면서 계약을 계속 유지하기 어려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입주를 목적으로 계약했지만 자금 사정이 달라질 수도 있고, 직장을 옮기거나 가족관계가 변하면서 입주 계획 자체가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또 분양 이후 주변 아파트 가격이 하락하면서 현재 시세보다 높은 가격으로 계약을 유지하는 것이 부담스러워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수분양자가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은 보통 이것입니다. “계약금만 포기하면 계약을 끝낼 수 있는 것 아닌가?” 그런데 시행사에서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계약서에 따라 공급금액의 10%를 위약금으로 내야 합니다.” 이때부터 문제가 시작됩니다. 계약금과 위약금은 같은 .. 더보기
부산역에서 찾아오는 이혼전문변호사, 이혼은 결국 사람의 사정을 봐야합니다 부산역에서 찾아오는 이혼전문변호사, 이혼은 결국 사람의 사정을 봐야합니다 부산에서 이혼 문제로 변호사를 찾으시는 분들은 꼭 법원 주변에 거주하는 것은 아닙니다. 화명동, 금정구, 동래구, 사상구, 강서구, 부산역 인근 등 부산 곳곳에서 이혼 문제를 상담하러 오십니다. 오늘도 부산의 한 지역에서 이혼 상담이 있었습니다. 이번 상담은 혼인기간이 30년을 훌쩍 넘긴 60대 여성분의 상담이었습니다. 오랜 기간 혼인생활을 유지해 왔고, 배우자는 별도의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사건은 단순히 “이혼할 수 있나요?”라는 질문 하나로 끝나는 사건이 아닙니다. 오랜 혼인기간 동안 형성된 재산은 어떻게 볼 것인지,배우자의 사업체와 관련된 재산은 어떻게 확인할 것인지,실질적인 혼인생활의 내용은 어떠했.. 더보기